국제

【비보】 인류가 내년에 멸망하는 확률은 1만4000분의 1! 상어에게 습격 당하는 확률보다도 높은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9. 11.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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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인류가 내년에 멸망하는 확률은 1만4000분의 1! 상어에게 습격 당하는 확률보다도 높은 것이 판명!

 

 

 

영명문 옥스포드 대학교가 무서운 연구 결과를 인도하기 시작했다. 내년 인류가 멸망하는 확률은 사람이 벼락맞거나, 상어에게 습격 당하는 확률보다도 높은 것 같다.

 

 

 

 

Unsettling Study Finds People Just Don't Care That Much if Humans Go Extinct

Forget nuclear weapons, biological warfare, and the slew of other ways humanity could cause its own destruction for a moment.

www.sciencealert.com

 

 

Humans more likely to become EXTINCT next year than for you to be struck by lightning

HUMANITY is more likely to go extinct next year than you are to be struck by lightning or win the lottery. That’s the verdict of a glum new study, which warns that the chances we’ll die…

www.thesun.co.uk

 

 



옥스포드대학교 연구팀이 인류멸망의 확률을 계산했다.

 


운석낙하나 거대화산분화와 같은 자연요인으로 인류가 멸종하는 확률은, 어느쪽 해에 있어서도 1만4000분의 1까지 된다. 이것은 사람이 벼락맞는 확률(70만분의 1)이나, 상어에게 습격 당하는 확률(1150만분의 1), 또는 슈퍼 모델과 교제할 수 있는 확률(88만분의 1)보다도 높다.



이것에 핵전쟁이나 기후변동 등 인적위협이 가해지면, 위험은 더욱 증가한다고 한다.

 

 

다른 팀이 한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은 인류멸망을 “이외에 유래를 볼 수 없을 만큼의 비극”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전인류 멸망보다도 인류 80%가 멸망하는 것이 더 "나쁜 결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한쪽에서 이것이 인류가 아니고 "얼룩말"인 경우는 생각이 다르다. 얼룩말의 인구가 80% 줄어드는 것 보다도 전멸하는 쪽이 "나쁜 결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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