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강경화, '지소미아 종료시 북중 이득' 질문에 "그렇게 평가가능"

 

 

 

<일본 반응> 강경화, '지소미아 종료시 북중 이득' 질문에 "그렇게 평가가능"

 

 

 

강경화, '지소미아 종료시 북중 이득' 질문에 "그렇게 평가가능"(종합) |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3일 0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예정대로 종료될 경우 북한과 중국이 안보 이익을 본다는 지적과 관련, "그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이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북중이 가장 득을 본다는 상식적인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하며 견해를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지소미아 종료로 얻는 국익이 무언인가'라는 질문에는 "한일 간의 갈등 상황에서 나온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그 결정의 여파가 다른 외교 관계 관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란 것을 충분히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감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뢰할 만큼의 관계이냐의 문제"라며 "어떤 부당한 보복 조치를 갑자기 당했을 때 원칙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도 국익의 일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일본의 반응>

 

 

 

여론도 GSOMIA 파기가 압도적
한국인은 일미에서 중국 조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한국인의 희망은 중국 속국이 되고 싶은 것ㅋ

기대가 되네♬

 

자유민주주의진영의 배신자

 

이제 곧 이 국기가 부활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잘 수 없네요 여러분ㅋ

 

 

반일세뇌 교육이 원인으로 빨갱이 팀 들어가기 결정ㅋ
축하합니다ㅋㅋㅋ

 

미국을 배반하고, 중국이나 북한측에 달라붙는다면 맞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