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일 밤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찾아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있었던 대학생에게 감사장!

나나시노 2017. 7. 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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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아동 포르노 이미지를 찾아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있었던 대학생에게 감사장!



https://mainichi.jp/articles/20170717/k00/00e/040/146000c?ck=1



<기사에 의하면>



작년 7월에 아이치현 경찰서에서 「사이버 방범 자원봉사」에 위탁되어,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상으로 넘치는 유해한 기입에 눈을 번뜩여 왔다. 자원봉사에게는 현내 7대학에 148명이 참가하고, 신고 건수는 올해 3월말까지로 합계8841건으로 올랐다. 키타가와씨는 이 중, 멤버 중에서 최다가 되는 1249건을 신고하고, 경찰서에서 감사장도 증정되었다.


어쩐지 시작한 사이버 패트롤이지만, 부적절한 기입의 많음에 놀랐다. 「이러한 기입에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정확히 패트롤 하지 않으면 안된다」. 매일, 자기 전에 최저 10건의 신고를 자신에게 부과했다고 한다.






<여러분의 반응>



그런 수단이 있었는가...


이 놈의 컴퓨터를 바로 조사해라!


현자모드에 의한 무자비한 신고


너희들 적이라고 생각하면 가차없구나ㅋㅋㅋ


티셔츠 무늬가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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