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희상 "일왕에 대해서는 사죄했다! 일본은 위안부에게 사죄해라!"

나나시노 2019. 11. 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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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일왕에 대해서는 사죄했다! 일본은 위안부에게 사죄해라!"

 

 

 

 

문희상 "위안부 문제, 日 마음담긴 사죄 있으면 해결가능"

文의장,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일왕 사죄해야' 발언에는 "죄송한 마음"... 세번째 사과"징용 소송 관련 법안 만들어…日 반응 살피고 제출 판단할..

news.chosun.com

 

 

 

문희상 국회의장은 "위안부 문제는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일본으로부터 마음이 담긴 사죄의 말이 하나라도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문 의장은 3일 보도된 아사히(朝日)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는 양국 간의 합의나 담화가 있었지만, 해결 가능하지 않았다. 피해자의 마음에 응어리와 한, 비탄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올해 2월 외신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왕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마음이 상한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앞서 이 문제에 대해 두 차례 사과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문 의장은 또 최근 한·일 갈등의 핵심 쟁점이 된 징용공 관련 소송에 대해 피해자와 한국 내 여론이 납득할만한 지원 법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의 구체적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일본을 방문해 일본 측의 반응을 살펴본 후 국회에 제출할지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했다.

국회 관계자에 의하면 법안은 징용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징용 소송의 피고가 된 일본 기업 외에 한국 기업이 참가하고 한국 국민의 기부금도 재원으로 삼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으로 돼 있다고 아사히신문은 덧붙였다.

문 의장은 일본 기업이 한국인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하라고 명령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을 한국 정부가 따를 필요가 있어서 움직임이 쉽지 않으며, 피해자와 한국 국민이 수용할 방안을 만들기 쉽지 않다고 전제하면서 "정치가라면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일본의 반응>

 

 

 

아베는 이전에 사죄했기 때문에, 녹화한 것을 마음이 놓일 때까지 들면 됨

 

 

근데 위안부 합의 한 것을 잊었냐?
확실히 문 대통령은 합의를 지키지는 않지만 파기도 하지 않고, 더 이상 일본에 뭔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누군가 기억하지 않았니?

 


"천황폐하와 만났다"라고 초등학생 수준의 거짓말을 하는 것 대단해요ㅋㅋㅋ

 


이 녀석 전쟁 범죄 주범 아들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을 Bloomberg가 폭로했음

 

 

사죄?
『10년전, 천황폐하가 한국에 가고 싶기 때문에 중개하면 좋겠다』라고 발언의 진상은?

 


한국인교수 "일본은 위안부 문제로 11회 사죄"

 

韓国人教授「慰安婦問題で11回も謝罪した日本の心と向き合おう」

天皇陛下による謝罪で慰安婦問題が解決するという文喜相韓国国会議長の発言をめぐり日韓が対立を続ける中、韓国のネット上では朴裕河世宗大学教授のある書き込みが話題となっている。写真はナヌムの家の展示。

www.recordchina.co.jp

 

 

이 기사도 그렇지만
"일왕 전범 아들!"
이라고 하는 발언을 의도적으로 생략했네요.
사죄 요구는 물론이지만, "전범"의 부분은 분명히 사실과 다르고, 일본정부는 "철회"를 요구했지만, 한국인한테는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

 


>> 

 

韓国議長「天皇発言」改めて謝罪 新たな首脳宣言を提案:朝日新聞デジタル

 慰安婦問題をめぐり、今年2月に上皇さま(当時は天皇陛下)による謝罪を求めた韓国の文喜相(ムンヒサン)・国会議長(74)が、4日に東京である20カ国・地域(G20)国会議長会議を前に、朝日新聞のインタ…

www.asahi.com

 

아사히 기사에도
> 문제의 발언은, 2월 미국 미디어와 인터뷰에 나왔다. 문 씨는 당시, 上皇님을 "전범 아들"이라고도 불렀다. 이 점에 관한 견해도 물었지만 대답하지 않았다.
라고 쓰여져 있네요

 

 

>>
한국 미디어는, 그 부분을 의도적으로 숨겼네요
아마 본인도 사죄를 요구한 것만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떻게 말을 거듭해도,
일본정부의 반응은 "불충분하다"고 끝일 것이다
산토 의장이 문장을 작성하고, 문희상에게 서명시키는 수 밖에 해결 방법은 없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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