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손 마사요시 "나는 많은 일본인보다 일본을 좋아하고, 용감하게 뒷소리를 말하는 네토우요들은 애정이 얇다"

나나시노 2019. 11. 3. 10:05
반응형

 

 

 

손 마사요시 "나는 많은 일본인보다 일본을 좋아하고, 용감하게 뒷소리를 말하는 네토우요들은 애정이 얇다"

 

 

 

 

孫正義氏「人間は皆同じ。いくらでもはい上がれる」 インタビュー全文公開(5=最終回)

孫正義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会長兼社長インタビューの全文公開の最終回。孫会長は米国の大学を卒業後に帰国し、それまで使っていた「安本」という日本の名字から、先祖代々の「孫」という名字に切り替えた。親族や親戚が猛反対するなか、自ら在日韓国人であることを明かし、「孫正義」として日本ソフトバンクを設立した。それからおよそ40年。世界で最も知られる日本の経営者となった。インタビューの最後に、日本に対する思いを聞いた

business.nikkei.com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는 특별한 존재입니까?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겸사장:

'역시 내가 자란 곳이고, 그 은혜도 느끼고 있고, 좋아하는 나라이고, 가족도 친구도 많이 있을 테니까, 일본의 사람들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의 사람들이 나를 아직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일본국적을 울고 싶을 만큼 바란 인간입니다. 아마 많은 일본의 사람들보다도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에 감사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일본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울 만큼 갈망한 인간과는, 어쩌면 애착의 깊이가 다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용감하게 뒷소리를 말하는 "넷우익들"은, 쫌 아직 애정이 얇은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표면적인 애정이 아닙니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