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비보】 하시모토 칸나가 금요일 『ZIP!』 등장, “요시다 사오리 불필요론”이 점점 높아져버린다

나나시노 2019. 11. 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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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하시모토 칸나가 금요일 『ZIP!』 등장, “요시다 사오리 불필요론”이 점점 높아져버린다

 

 

 

 

橋本環奈が金曜『ZIP!』登場で「吉田沙保里不要論」ますます高まる! - デイリーニュースオンライン

日本テレビの情報番組『ZIP!』の月替わり金曜パーソナリティーとして、11月1日の放送回から人気女優の橋本環奈が登場する。 「橋本の登場は金曜日のみ1カ月限定です。しかし、同番組金曜日の主旨が、いまひとつ分かりません。金曜日にはレギュラー担当として、元レスリング選手の吉田沙保里がいます。吉田のしゃべりじゃ拙い、要領を得ないということで、月替わりでゲストパーソナリティーを呼んで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正直、そもそも、なぜ吉田が起用されたのか理由も分からない。不思議なことに10月からは、その金曜日に新人の杉原凛ア

dailynewsonline.jp

 

 

 

<기사에 의하면>

 

 


·일본TV 정보프로그램 『ZIP!』 금요일 퍼스낼리티로서, 11월1일 방송회로부터 인기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등장한다.

 


·요시다는 프로그램내에서 '영장류최강 퍼스낼리티'라고 스스로 자칭했지만, 주위에서는 조소를 사고 있는 것 같다.

 


· '위대한 애슬리트인데도, 스포츠에 대하여 분석할 수 없고, 감상밖에 하지 않는다. 게다가 예능정보쪽이 자세하고, 꽃미남 배우나 쟈니즈 목적으로 내게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나올 만큼. 올해 4월부터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그녀를 보고 싶은 시청자도 적지요'(편집자)

 


인터넷상에서는
《요시다 사오리 필요없지요》
《요시다가 나와 있기 때문에 금요일 보지 않는다》
《하나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등, 불필요론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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