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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지질을 볏겨내는 체험회에 참가→ 대단한 보물을 발견!
공사 현장에서 5월12일, 현지에서 마을이 주최한 행사 이벤트가 있어, 지질을 볏겨내는 체험회가 열렸다.
거기에 참가한 초등학교 5학년 타케노우치 하루키군(10)이, 드러내진 점토층 벼랑을 벗겨내기 위한 약품이 마르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 때, 근처에서 화석이 묻힌 돌을 찾았다.
돌이 있었던 것은, 지표에서 깊이 1미터이상의 장소. 원생의 "흰점박이 꽃무지"는 흙 안에 들어가는 습성이 없고, 주변의 흙에는 "흰점박이 꽃무지"가 움직인 흔적이 없는 것을 생각하니, 화석이라고 인정되었다.
풍뎅이의 동료 【흰점박이 꽃무지】. 전문가는 '대단히 보존 상태가 좋다. 『도카이무라의 보물』이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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