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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국민성】 조국 남동생, 휠체어, 목에 깁스

나나시노 2019. 10. 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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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국민성】 조국 남동생, 휠체어, 목에 깁스

 

 

 

 

조국 동생, 휠체어 타고 구속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엔 '침묵'

첫 심사 불출석·영장 기각…신종열 부장판사가 2차 심사 담당 강제집행면탈·범인도피 혐의 추가…늦은 밤이나 내일 새벽 결론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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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에서 채용 비리와 위장 소송 등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조 전 장관 동생 조모(52) 씨가 3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나왔다.



조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목에 깁스하고 휠체어를 탄 채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검정 가죽점퍼를 입은 그는 담당한 표정이었다.



"허위소송을 아직도 인정 못 한다는 입장인가", "새롭게 추가된 혐의를 인정하는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명할 예정인가", "검찰은 건강에 이상 없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소명할 건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질문이 길어질 땐 눈을 지그시 감기도 했다.



신종열(47·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수사가 필요한지 심리한다.



신 부장판사는 교사채용 지원자들에게 돈을 받아 조씨에게 전달한 브로커 중 1명인 조모씨(구속기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브로커 박모씨도 역시 구속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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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코스프레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인 척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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