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아동 포르노 이용자 및 운영자를 적발! 이용자 2/3은 한국인ㅋㅋㅋ
세계최대 아동 음란 사이트가 적발되어, 지금까지 38개국, 이용자 338명이 체포되었다.
미국 국토안전보장성 수사국(HSI), 영국가 범죄대책청(NCA)등 38개국 수사 당국이 아동 포르노 배포·소지 의혹으로 338명을 검거했다.
사이트 운영자 23세 남성도 적발하고, 운영자는 한국인이었던 것을 알았다.
검거된 338명 중, 223명이 한국인. 사이트 전체 이용자 중 66%가 한국인이었다
경찰은 작년 미국, 영국 등 세계 수사 당국과 협력해, 수사를 해 사이트를 전면적으로 폐쇄시켰다.
그 후, 사이트 운영자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의혹으로 구속하고, 이용자는 서류송검이 되었다. 사이트를 이용한 사람들은 한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방, 체코, 캐나다, 아일랜드, 스페인, 브라질, 호주 등, 현재 일본인은 적발되지 않았다.
운영자는 2년 8개월전에 "Welcome to Video"라고 하는 아동 음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370,000을 막벌었다고 한다.
이 사이트에서 공개된 아동 포르노는 25만건, 접속도 모두 암호화.
구속된 각국 용의자는 나라마다 처벌을 받게 된다.
운영자는 아동 포르노 소지가 아니고 배포에 의해 이심에서 징역 1년6월의 판결을 받았다 (일심에서는 징역 2년, 집행 유예 3년).
한국 경찰관계자는 '아동 포르노의 처벌이 타국에 비교해서 가볍다. "성적학대에 연관시켜서 엄벌화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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