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군은 한국에서 나가라!' 한국 침북단체가 미국 대사관에 침입해 점거

나나시노 2019. 10. 18. 17:36
반응형

 

 

 

'미군은 한국에서 나가라!' 한국 침북단체가 미국 대사관에 침입해 점거

 

 

 

 

친북 대학생단체 美대사관저 침입 "해리스 떠나라" 담 넘어… 경찰, 19명 연행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사다리 2개 이용해 美대사관저 침입"방위비분담금 인상 불법…주한미군 떠나라"남대문·종암·노원경찰서로 19명 연행…"경위 조사..

news.chosun.com

 

 

 

친북(親北) 성향 대학생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에 침입해 점거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대진연 회원 19명을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대진연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쯤 대진연 소속 회원 17명이 사다리 2개를 이용해 미국대사관저 담을 넘었다. 다른 2명은 경찰들의 제지로 담을 넘지 못했다. 이들은 대사관저 경내에 있는 구(舊) 미국공사관에서 ‘미군 지원금 5배 증액 요구 해리스(주한 미 대사)는 이 땅을 떠나라’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펼치고, "분담금 인상 절대 반대" "내정간섭 해리스 반대"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점거 농성 1시간 여만인 오후 4시 10분 점거 농성을 벌이던 대진연 회원들을 모두 연행했다. 이들은 연행 과정에서도 거듭 "미국은 우리나라를 나가라" "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대진연 회원 19명 중 9명을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나머지 10명은 각각 종암경찰서와 노원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진연은 전날 페이스북에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청와대의 답변을 요구하는 공개 질의를 올리기도 했다. 공개질의에서 이들은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 요구는 불법"이라며 "그럼에도 (미국은) 말도 안되는 뻔뻔한 인상 요구를 들이밀며,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갉아먹을 속셈"이라고 했다.

 

 

 

 

 

 

<일본 반응>

 

 

 

또, 리퍼트 할거니?

 

 

>>
이번 대사는 군인이어


쏘아져도 어쩔 수 없네

 


이젠 주권을 위협하는 전쟁 행위다

 


이것은 일본이 나쁘다
일본 대사관에 제멋대로 했지만 아무말도 안했기 때문에, 미국 대사관도 괜찮다고 생각한거야

 


대사관부지내는 미국이기 때문에 불법침입으로 다리정도 쏘면 되는데

 


애국 조선인이다(^^)

 


국제 관습이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

 


대사관침입 점거
민주주의를 착각하고 있네요
정신이 돌고 있는 반도인


문제는 이거 지지하는 녀석들이 많이 있는 사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