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아들, 해외 리조트 섬에 여행하기 위해서 징역형 집행을 2개월이나 모면하는 것에 성공! 부자 우대가 아닐까라고 물의
영국인 대부호 아들 올리버 조지 피고(26)가 리조트 섬에 여행을 하기 위해 2개월 실형판결을 연장하는 것에 성공. 이것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조지 피고는 바에서 일하는 직원을 가짜 권총으로 위협해, 최대 6개월 징역형이 부과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인정할 뿐, 재판 2일후에 비행기 티켓을 예약했다고 주장. 카리브해 낙원 섬나라·바베이도스에 있는 자택에 가족과 함께 귀성할 예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항공권 구입 날짜가 사건발생보다도 전이었기 때문, 법원은 '실형을 달아나기 위해 예정을 꾸며낸 것이 아니다'라고 판단. 조지 피고 귀성을 인정하고, 집행일을 12월까지 연장했습니다.
조지 피고는 사건 당일, 영국 도오싯종에 있는 바 『Sandbanks Yacht Club』를 방문. 와인을 주문 했습니다만, 그가 상당히 몹시 취하고 있다고 판단한 점원은, 알코올 제공을 거절합니다.
그러자 올리버 피고는 가디건을 들어 올리고, 허리에 있는 가짜 권총을 살짝 보여줬습니다. 그 후 '술을 내라'고 점원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에 놀란 점원은, 올리버 피고 주문 대로 와인을 제공. 피고가 가게를 떠난 뒤에 경찰에 통보해 피고는 체포됐습니다.
<해외의 반응>
범죄자에도 격차가 있는거야!?
이것이 지금의 영국 사법이에요
보통 젊은이와 분명히 대우가 다르네요
과연 금수저 아들이다
계급차별이 너무 노골적이네ㅋㅋㅋ
몰랐니? 너희들. 부자는 우리들과는 다른 차원에서 살아 있는거야
'아빠 친구가 재판관이기 때문에, 형무소에 안 들어갔어요'
결국 얼마나 돈을 가지고 있으면 되니?
"정의(Justice)"의 어원은 "※ 단 우리들에게 한함(Just us)"이었다
슬슬 영국도 끝남
↑ 마치, 아직 끝나지 않았던 것 같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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