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물 모피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 금지···동물애호 단체가 기뻐함

나나시노 2019. 10. 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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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물 모피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 금지···동물애호 단체가 기뻐함

 

 

 

 

米カリフォルニア州、州法で毛皮製品の販売禁止に 全米初

米カリフォルニア州で、動物の毛皮の販売を禁じる法案が知事の署名で成立した。こうした州法が制定されるのは全米で初めてとなる。同法は2023年1月1日から施行される。

www.cnn.co.jp

 

 

 

<기사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동물 모피 판매를 금하는 법안이 지사 서명으로 성립했다. 이러한 주법이 제정되는 것은 미국에서 처음이 된다.

 


·새로운 의류나 핸드백, 구두 등에 사용되는 모피 모두가 대상이 된다. 위반했을 경우는 벌금이 부과된다.

 


·중고 모피나 박제품, 레더, 소가죽, 양가죽은 금지 대상으로 제외된다. 또, 종교목적이나 선주민이 사용하는 모피제품도 적용되지 않다. 수렵 면허를 사용해서 합법적으로 모피를 입수하는 것은 계속되어 인정을 받는다.

 


·이외에도, 서커스에서 호랑이나 코끼리 사용을 금하는 법안이나, 밥캣 수렵이나 포획이나 구제를 금하는 법안, 말을 식육처리로부터 지키는 법안 등 동물학대 방지를 목적으로 한 법안도 성립했다. 게다가, 야생생물 시체 판매를 금하는 법률에 대해서도, 대상으로 하는 동물을 더욱 확대했다.

 


·동물애호단체 PETA는, '서커스에서 채찍을 가면서 곡예를 시키거나, 산 채 가죽을 벗겨지거나 한 동물들에 있어서 역사적인 날이 되었다'라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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