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행기에 미니어처호스 탑승 가능! 미국 운수성이 인가

나나시노 2019. 10. 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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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미니어처호스 탑승 가능! 미국 운수성이 인가

 

 

 

 

Miniature HORSE seen sitting on passenger's lap on flight to Nebraska

On Thursday, a Twitter user by the name of Ewan Nowak posted a video to Twitter that showed one of the creatures aboard a packed American Airlines plane to Nebraska.

www.dailymail.co.uk

 

 

 

미국 운수성(DOT)이 올해 8월, "장해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한 동물을 기내에 데리고 와도 된다"고 하는 가이드라인을 공포. 이것에 의해 여러가지 동물을 태운 플라이트가 실현되었습니다.




Twitter 사용자 Ewan Nowak 씨가 올해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오마하 국내편에 탔을 때, 의외인 탑승자를 만났다.

 

 

 

그건 바로 조랑말이다

 

 

 


사실은 DOT가 새로운 가이드라인 교부에 의해, 미국내편에 있어서 간병 목적으로 『테라피 애니멀』이라고 불리는 동물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간병견을 물론, 불안 장해 등 정신적인 서포트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대상이 되었니다.

 

 

 

Evan Nowak on Twitter

““At this time we would like to begin boarding with any active duty military, families traveling with children under the age of 3, and horses...” @AmericanAir @LilNasX @barstoolsports @BarstoolILLSt @realslimshanny @UNITEDA1RLINES @billyraycyrus @Southwest

twitter.com

 

 

 

이번, 조랑말과 함께 탑승한 여성은 Mona Ramouni 씨(39). 생후 바로 눈이 안 보이게 되고, 간병말 미니어처호스의 Cali와 만나고나서는 10년이상이 됩니다.

 


Mona씨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간병견이 길어도 15년 정도밖에 살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조랑말은 30년이상, 길면 50년 정도 계속 삽니다. 그 때문에 장애인에 의해 장기간 달라붙을 수 있는 조랑말을 『테라피 애니멀』로 선택했습니다.

 


과거에는 캥거루나 오리가 데리고 온 사람도 있어, 이것을 금하는 항공 회사에는 벌금이 부과될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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