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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으로서 재판에 불린 남성, 늦잠자서 금고형
배심제가 도입된 미국에서는, 배심원으로서 뽑혔을 때, 법원에 출석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그러나, 그 출석해야 하는 날에, 늦잠잔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올해 8월, 배심원으로서 뽑힌 미국 플로리다 출신 Deandre Somerville씨(21). 그때까지 법원에 간 경험이 없었습니다.
아침 9시에 법정에 오도록 명령받았습니다만, 그가 기상한 것은 오전 11시좀 지나서.
그래서 Deandre Somerville씨는 법원에 일체 연락도 하지 않고, 그대로 직장에 가버렸습니다.
법원은 그의 태만한 행동을 위해서, 재판이 45분간이나 지연했다고 설명.
이것에 의해 법정 모욕죄가 적용되어, Somerville씨에게는 징역 10일과 150시간 봉사 활동이 명령받았습니다.
"이것으로 나는 전과가 있는 사람이 돼버렸습니다. 범죄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이야기하는 Somerville씨. 현재는 자신이 "넘 무겁다"라고 주장하는 보호관찰 기간을 절감하기 위해서, 국선변호 제도를 이용해서 변호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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