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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모노가타리』 최고(最古)의 사본을 발견! 후지와라노 사다이에가 보고 쓴 "若紫"

나나시노 2019. 10.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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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모노가타리』 최고(最古)의 사본을 발견! 후지와라노 사다이에가 보고 쓴 "若紫"

 

 

 

 

源氏物語の最古の写本見つかる 藤原定家が書き写し | NHKニュース

平安時代に紫式部が書いた「源氏物語」の物語の1つを鎌倉時代の歌人、藤原定家が書き写した写本が新たに見つかりました。これま…

www3.nhk.or.jp

 

 

 

<기사에 의하면>

 



헤이안시대에 무라사키 시키부가 쓴 "겐지모노가타리" 이야기에 하나를 가마쿠라시대의 가인, 후지와라노 사다이에가 보고 쓴 "若紫"의 사본이 새롭게 찾았습니다. 정가의 자손에 맞는 冷泉家가 조사한 결과, 정가의 필적과 일치했다고 한다.

 

 

 

 

 

당시, 정가와 같이 계급이 높은 인물밖에 사용하는 것이 용서되지 않은 青墨도 사용되고, 표지는 정가의 다른 사본으로, 나라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花散里」「行幸」「柏木」「早蕨」 4접과 같다라고 한다.

 


지금까지 가장 낡은 사본으로, 원본이 남아있지 않은 겐지모노가타리의 오리지널인 표현에 다가가는 귀중한 자료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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