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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아들 링거에 똥을 섞은 어머니가 유죄, 그 동기는?

나나시노 2019. 10.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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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아들 링거에 똥을 섞은 어머니가 유죄, 그 동기는?

 

 

 

 

Indiana mom who admitted injecting feces into son's IV is found guilty on battery charges

An Indiana woman who admitted to injecting feces into her son's IV bag was convicted of aggravated battery but found not guilty of attempted murder.

www.indystar.com

 

 

 

미국 인디애나주 월코트 출신 티파니 피고(44)가 백혈병 아들 링거약에 대변을 혼입. 유죄를 선고된 것 같습니다.


이변에 알아 차린 Riley 소아병원 직원. 백혈병 치료에 방문한 당시 15세 피고의 아들은, 원래 걸릴 일이 없는 감염증을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혈액검사에서는 배설물로부터 검출될 것인 미생물이 거의 매일과 같이 찾았다고 합니다.



거기서 2016년11월, 간호사가 아들 방에 있는 CCTV를 확인. 그러자 티파니 피고가 아들 링거봉투에 뭔가를 섞인 것이 판명. 혼입물 정체는, 아들 자신의 “대변”이었습니다. 게다가 복수회에 걸쳐 되풀이 혼입시켜습니다.

 



티파니 피고

 

 

 

범행 동기에 대해서, 티파니 피고는 "현재 집중 치료보다도 뛰어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병원에 아들을 옮기고 싶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이 감염증 때문에, 의사는 55일간이나 치료를 보류했습니다. 백혈병환자에 있어서는 그것만이라도 사망하는 위험성이 증가할지 모르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티파니 피고에게는 살인미수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가중 폭행 6건과 네글렉트의 죄로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정식인 판결은, 올해 12월6일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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