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후지와라 타츠야(37)와 스즈키 료헤이(36)가 초등학생역으로 더블 주연ㅋㅋㅋ

나나시노 2019. 10. 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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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타츠야(37)와 스즈키 료헤이(36)가 초등학생역으로 더블 주연ㅋㅋㅋ

 

 

 

 

藤原竜也 小学生役に「体の節々が痛い」…鈴木亮平と小学生役/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俳優の藤原竜也(37)と鈴木亮平(36)が3日、東京・新国立劇場中劇場で、ダブル主演舞台「渦が森団地の眠れない子たち」(4~20日)の公開稽古に参加した。 同学年で同じ事務所に所属する2人だが、共演は10年ぶり。演じるのは共に小学6年生の男児で、藤原は「子供心を持ってるからか違和感はなくて。ひたすら元気ではしゃいで、遊んで。皆さんに若いと言われますが、(体の)節々が痛い…」と苦笑いを浮かべた。

www.daily.co.jp

 

 

 

<기사에 의하면>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37)와 스즈키 료헤이(36)가 3일, 도쿄·새국립극장중 극장에서 더블주연 무대 "渦が森団地の眠れない子たち" (4∼20일) 공개 연습에 참가했다.

 


·동학년으로 같은 사무소에 소속하는 2명이지만, 공연은 10년만. 연기하는 것은 소학6학년 남아, 후지와라는 "어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인가 위화감은 없어. 한결같이 건강하게 신이나 떠들고, 놀고. 여러분에게 젊다라고 듣습니다만, (몸의) 여기저기 아프다 …"라고 쓴웃음을 띄웠다.

 


·스즈키는 "어린이 세계도 반짝반짝뿐만 아니라, 전국시대인 것 같은 파워 밸런스도 있어. 『단지의 대하 드라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라고 유니크한 표현으로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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