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에나리 카즈키, 이즈미 핀코를 만나면 발진이 나기 때문에 공연 NG이었다!

나나시노 2019. 10. 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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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리 카즈키, 이즈미 핀코를 만나면 발진이 나기 때문에 공연 NG이었다!

 

 

 

 

「会うと発疹が出る」えなりかずきの泉ピン子“渡鬼”共演拒否 橋田壽賀子が真相を告白 | 文春オンライン

国民的ドラマ「渡る世間は鬼ばかり」で、俳優のえなりかずき(34)が女優の泉ピン子(72)との共演を拒否していることを、脚本家の橋田壽賀子氏(94)が「週刊文春」の取材で明かした。「渡る世間は鬼ばかり」…

bunshun.jp

 

 

 

<기사에 의하면>

 



·국민적 드라마 "세상살이 원수천지"에서 배우 에나리 카즈키(34)가 여배우 이즈미 핀코(72)와 공연을 거부하고 있는 것을, 극작가 하시다 스가코씨(94)가 주간문춘에 밝혔다.

 


·이즈미 핀코는 주인공, 에나리는 주인공의 장남을 연기한다. 그러나, 두사람은 2015년에 방송된 특별프로를 마지막으로, 이후는 공연이 없다. 올해 9월16일에 방송된 특별프로에서도, 같은 장면에 등장하지 않았다.

 


·하시다씨 "(이즈미 핀코와) 같이 나오면 에라니는 발진이 나오거나, 이상해진다라고. 그것을 듣고, 나, 에나리에게 말을 하는 것도 싫어요. 그러한 제안을 하는 것 자체, 나는 열받는다"

 


·에나리에게 취재를 제의하면, 매니저 어머니가 "이쪽 아무 것도 모르고, 답변할 수는 없으니까"라고 회답했다.



·이즈미 핀코 매니저는 "『(에나리의 공연 NG에 대해서) 그러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지만, 그런 일 없는데』라고 본인에게 들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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