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약품흡인 의혹 나리미야 히로키, 드라마 『파트너』로 연예계복귀?!

나나시노 2019. 10. 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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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흡인 의혹 나리미야 히로키, 드라마 『파트너』로 연예계복귀?!

 

 

 

 

成宮寛貴、『相棒』で俳優活動再開決定 水谷豊の働きかけも

 芸能界を引退した成宮寛貴(37才)が、テレビ朝日系ドラマ『相棒』で芸能界に復帰することが決まった。 放送開始から20年目の節目を迎えた『相棒』。水谷豊(67才)演じる杉下右京の相棒役…

www.news-postseven.com

 

 

 

<기사에 의하면>

 



·연예계를 은퇴한 나리미야 히로키(37)에 대해서 여성 세븐이 보도했다

 


·10월9일부터 시리즈가 시작하는 TV아사히계 드라마 『파트너』로, 나리미야가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나리미야는, 3대째 파트너 카이 토오루역으로서 시즌11∼13(2012∼2015년)에 출연. 미즈타니 유타카(67) 연기하는 스기시타 우쿄와 콤비가 인기이었다

 


·2016년12월에 사진지에서 위법약품 사용 의혹 등이 보고된 후, 연예계은퇴를 발표. 소속 사무소도 그만두고 일본을 떠났다

 


·은퇴후, 나리미야는 네덜란드에서 생활.



·위법약품보도에 관해서 본인은 부정하고, 경찰 수사를 받아도 체포되지 않았기 때문, TV아사히도 드라마에 출연시켜도 문제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실제로, 작년 시즌 17에 방송된 회상 장면에서는 등장했다.



·미즈타니 활동도 있어서, 11월인가 12월 방송회에서 복귀가 결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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