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VS미일】"국군의 날" 식전에 주한미군 사령관이 결석ㅋㅋㅋ

나나시노 2019. 10. 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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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미일】"국군의 날" 식전에 주한미군 사령관이 결석ㅋㅋㅋ

 

 

 

 

米韓同盟“破棄”の予兆!? 韓国「国軍の日」記念式典に米軍司令官が“欠席” 「従北・親中」文政権へ…トランプ政権の“怒り”反映か

韓国は1日、建軍71周年の「国軍の日」を迎えた。同国南部の大邱(テグ)空軍基地で記念式典が開かれたが、何と、在韓米軍司令官が欠席した。同盟国・米国の警告を無視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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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일, 건군 71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했다. 동국 남부 대구공군 기지에서 기념 식전이 열렸지만, 주한미군사령관이 결석했다. 동맹국·미국 경고를 무시하고, 일미한 안전보장상의 기반인 일한 군사정보포괄 보호 협정(GSOMIA) 파기를 결정하고, "핵/미사일"을 손을 떼지 않는 북한과 통일에 맹진하는 문재인 정권의 "반일·리미·종북·친중"자세에, 도널드 트럼프 정권의 분노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미동맹의 위기"가, 또 명확이 되었다.

 

 

 

 

 

공군 전투기 독도 비행에···美 "비생산적" 8월 이어 또 비판

미국 국무부가 한국 전투기의 독도 상공 비행을 비판했다. 지난 8월 25~26일 이틀간 실시된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비생산적"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독도 관련 한일 간 군사 분쟁에 대해 다시 비판적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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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독도 비행에···美 "비생산적" 8월 이어 또 비판

 

 

 

미국 국무부가 한국 전투기의 독도 상공 비행을 비판했다. 지난 8월 25~26일 이틀간 실시된 한국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비생산적"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독도 관련 한일 간 군사 분쟁에 대해 다시 비판적 입장을 견지한 것이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제17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우리 공군 F-15K 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초계비행한 데 대해 "한국과 일본 간 최근의 의견 충돌을 고려할 때 리앙쿠르 암(독도의 중립적 명칭)에서 진행된 군사훈련과 규모 등은 (현재 한일 간) 진행 중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생산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미 국무부는 이어 "미국은 리앙쿠르 암의 영유권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취하지 않는다"면서도 "우리는 한국과 일본이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진지한 대화를 갖길 독려한다"고 밝혔다.

 

 

 

'독도 영공 비행' 트집 잡은 일본…국방부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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