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댐 점검중, 작업원(44)이 수심 20m에서 취수구에 끼워지는 트러블! 구출에 수일 걸릴 전망, 이것 살 수 있니?

나나시노 2019. 10. 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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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점검중, 작업원(44)이 수심 20m에서 취수구에 끼워지는 트러블! 구출에 수일 걸릴 전망, 이것 살 수 있니?

 

 

 

 

ダムの深さ20mの所で作業員が取水口に挟まれる 救出に数日かかる見通し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山形県で29日、ダムの深さ約20mの所で、44歳男性が動けなくなっている。点検作業で潜っていた際、取水口に腕を挟まれたためだという。水中の視界が悪く、安全確保も十分でないため、救出には数日かかる見込みだ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야마가타현에서 29일, 댐 깊이 약20m이 있는 곳에서, 44세 남성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점검 작업으로 잠수했을 때, 취수구에 팔을 끼워졌다

 


·수중의 시야가 나쁘고, 안전확보도 충분하지 않기 때문, 구출에는 수일 걸릴 전망

 

 

 

ダム取水口に作業員挟まれ・・・救出に数日かかる見通し(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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