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한국이 공표한 『도쿄 올림픽회장주변의 방사성 물질 맵』, 완전한 날조 데이터를 게재했던 것이 판명

 

 

 

【악질】 한국이 공표한 『도쿄 올림픽회장주변의 방사성 물질 맵』, 완전한 날조 데이터를 게재했던 것이 판명

 

 

 

韓国与党の放射性物質マップ、データ改竄か　五輪会場周辺

 

 

 

<기사에 의하면>

·한국 여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내년 도쿄 올림픽 경기회장 주변의 방사성 물질 검출량을 내보인 지도를 공표한 문제로, 동당이 이용했다고 하는 데이터를 소유하는 일본 국내 단체가 "우리들의 정보로부터 제작된 것은 사실에 어긋난다"라고 동당에 항의한 것을 알았다.

 

·이 단체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1도 16현에서 토양오염 조사를 하고 있는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하여 "사전의 연락 없고, 사실과 다른 측정치 정보가 공개되어, 단체의 신뢰성을 손상시켰다"라고 9월27일에 항의하고, 지도작성 경위를 물었다. 30일 오후 6시 시점으로 대답은 없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공표한 지도 수치는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자료로부터 인용했다고 한다.

 

·단지, 더불어민주당의 지도가 "후쿠시마 현영 아즈마 구장" 주변에서 토양 1평방미터 205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한 것에 대해,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가 올해 실시한 조사에서는 14만베크렐이었다.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 아베 히로미 공동 대표는 산께이신문 취재에 대하여, "아즈마 구장의 수치는 1자리 틀리고, 오염이 동심원장에 넓어지는 것은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이 측정한 수치를 고쳐서 발표되어, 명예를 훼손된 생각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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