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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그 부풀어 커진 것이 무엇입니까?" 자지 길이 25cm 있는 남성, 여성점원이 절도범이라고 의심해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영국에서 어떤 남성 하반신 고간부분의 부풀어 커진 것이 눈에 띄어서 가게 직원이 "절도범"이라고 의심
·여성 매니저는 다른 손님이 있는 중 스티브씨 하반신을 가리켜 "그 부풀어 커진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스티브는 보통 사람보다도 자지가 길고, 25센티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 날은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특히 부풀어 커진 것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스티브씨에 의하면, 손님 앞에서 복서 팬티 모습이 되는것만으로는 가게측은 납득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후, 남성경비원이 화장실 개별룸에 데려가고, 팬티를 벗고 자지를 보여주고, 무죄를 증명 했다.
·영국 미디어 취재에 응한 모회사는, "문제의 고객은, 의심스러운 행위를 취했기 때문, 점장이 방문하자 공격적인 태도를 했다고 들었다. 그리고 아무도 고객에게 팬티를 내려라고 강제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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