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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파이더맨, 독일 154m 고층빌딩에 등정

나나시노 2019. 9. 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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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파이더맨, 독일 154m 고층빌딩에 등정

 

 

 

 

「フランスのスパイダーマン」の異名を持つ男 高層ビルに登り逮捕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フランスのスパイダーマン」と呼ばれている57歳の男が逮捕された。ドイツ・フランクフルトにある高さ154mの高層ビルに登った直後だった。男は1994年以来、エッフェル塔など世界中の高層建築の登頂に成功している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세계각지 고층빌딩에 기어 오르고, "프랑스의 스파이더맨"이라는 이명을 사용하는 프리 클라이머, 앨런 로베르(Alain Robert)씨(57)가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고층빌딩에 올라가고, 그 후 체포되었다.

 


·로베르씨는, 높이 154미터 고층빌딩 "Skyper" 등정에 안전기구를 장착하지 않고 무허가로 도전. 불과 30분으로 최상부에 도달했다. 통행인들은 발을 멈추고 사진을 찍거나 했다.

 


·지상에 되돌아오면, 로베르씨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스카이퍼에 오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로베르씨는 1994년이래, 두바이 Burj Khalifa나 프랑스 파리 에펠탑(Eiffel Tower)등, 전세계 고층빌딩 등정에 성공. 올해 8월에는, 대규모 민주파 데모에 흔들리는 홍콩 고층빌딩에 올라가고, "평화"를 모티프로 한 현수막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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