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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반일종족주의 저자가 공개 토론을 신청하자 버로우타는 위안부 지원 단체

나나시노 2019. 9. 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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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반일종족주의 저자가 공개 토론을 신청하자 버로우타는 위안부 지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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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를 일컫어 일제시대에 합법적으로 운용되었던 공창을

일본군이 군 시설로 지정한 것이라고 설명한 후 이른바 성노예설을 비판한 바 있다.

일본 관헌에 의한 강제연행은 소설에 불과한 것으로 위안부의 기본 개념은 모집에 의한 매춘이지만

모집과정에서의 협잡, 다시 말해서 취업사기나 인신매매, 혹은 가난한 가정의 부모가

포주에게 돈받고 딸내미를 팔아버리는 등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위안부가 된 사례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취업사기, 인신매매 등을 저지른 주체는 같은 조선인이였다.)

 

오늘날에도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종사하고 있다.

각자 사연을 들어보면 저마다 가슴아픈 사연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원정녀, 업소녀, 오피녀를 성노예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원정녀도 수십년 지나면 성노예가 될지 모르겠다.

(다만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하는 바람에 위안부가 화대로 지급받은

군표가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것은 그녀들에게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이영훈 교수를 필두로 해서 한국 사회의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이같은 진실을 이야기하자 예상했다시피 친일파라고 공격하고 있는데

그러면 공개 토론을 하자, 들어오라고 했더니 잠적해버리고 있다.

솔직한 말로 위안부가 창녀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냥 생떼를 쓰라고 가르치는 게 한국 사회의 현주소다.

 

 

 

 

 

<일베 반응>

 

 

 

당연히 잠적하지 정대협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데 진짜 피해자 할머니들이면 그때 사람들이면 부끄러워서 숨어살거나 무궁화할머니들 처럼 재판해서 사과 받고 끝내는게 맞지

 

 

창녀는 수천만원 지원 받고 625 참전용사는 폐휴지 줍고 다니고
나라 지킨 참전용사는 희화화 하면서 저런 문제는 성역화 되는게 현실이지
예전부터 교육 역사 이쪽이 좌편향이 심각하기 때문에 우파진영에서 불만이 많았음
좌파들이 만든 지식에 문제의식을 갖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왜곡인지 가려 내는건 우파로써 당연한거임
애초에 객관적 서술이 아니라 편향되었다면 분명 왜곡도 존재할수밖에 없음

 

 

원래 이 나라는 맞는 말을 하면
몰매 맞음

 

 

1966년 대법원 에서 위안부=매춘부 라고
공인 해버렸구만
정대협 같은 좌빨페미 단체년들이 자꾸 딴소리야

 

 

위인부 할머니들 정대협 만나고서 수시로 증언이 바뀜, 연세대 총학놈들도 마녀사냥말고 자신있다면 토론하라 이기야

 

 

반일종족주의 책 비판하는 유튜버들 데려와서 토론하면 되겠네

 

 

한국인에게 사실을 말하면 화를 낸다

 

 

이건 그렇다 쳐도 독도는 참 애매한 문제임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라 우기는게 옳을까?
설사 만들어진 신화라도 덮어두는게 맞을 때도 가끔은 있지 않을까?

 

 

>>

아니 거짓을 말하자는것도 아님
어쨌건 실효지배라는것은 국제법에서도 중요한 내용인데
실효지배를 주장할려면
이승만이 등장해서 그에게 공이 돌아가야하기 때문에
좌빨새끼들은 도무지 그것만은 할수가 없으니
말도 안되는 역사스페셜도배질하는거임
현실을 바라보자니 지들의 거짓이 들어나니 거짓에 거짓을 더 덮어가는거임

 

 

>>

애매하기는 개뿔 일제시대 위안부 독도 모든게 한국의 거짓말임

 

 

>>

국민들이 사실을 알아야 대처를 할꺼 아냐.
국제사법재판소 가면 안되는 것도
일본의 입김 때문이 아니라
우리의 팩트가 후달리기 때문이란걸 알아야지.

 

 

우파를.화나게 하려면 거짓말을 하고
죄파를.화나게 하려면 진실을.말해라

 

 

위안부가 분명히 억울하게 끌려간 사람도 있겠지. 해방 후 한국은 달랐나?? 근데 역사왜곡을 하면 할수록 비참해지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는거지.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앞좀 보자 틀딱 ㅅㄲ들아

 

 

이제 또 좌파진영에서 니 애미가 일본군에게 강간당했나보지? 니 애미가 강제적으로 끌려가서 성노예했어도 니가 그런소리 할 수 있을까? 이런 드립 나올때가 됐는데

 

 

>>

네이버 댓글 보면 그런 새끼들 투성이다 ㅋ
병신 새끼들이지

 

 

원정녀들도 한 오십년후에 일본에 강제보지 징집당했다고 저러겠지...

 

 

위안부문제를 해결하는거는 공론화해서 역사적사실을 많은 사람이 접하게 하는거다

 

 

다만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패망하는 바람에 위안부가 화대로 지급받은
군표가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것은 그녀들에게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 엄밀히 말하면 군표가 휴지조각 되어서 안타까운게 아님
애초 한일청구권협정이라는 것이, 종전으로 주고받지 못한 재산을 정산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음
즉 위안부가 보유했던 군표는 한일청구권협정을 통해 받아낼 수 있었음
다만 우리 정부가 개개인이 보유한 청구권+경제협력자금을 일괄로 받아낸 뒤 국가적으로 사용한 것일 뿐임.
결국 위안부는 우리 정부에 못받은 돈 달라고 소송을 걸어야함. 안타깝다면 이걸 몰라서 안타까운것임.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님은 정말로 존경스러운 분임...

 

 

 

 

 

 

<일본의 반응>

 

 

 

일베들은 살기 어려울 것 같아



응, 일베야?
한국인주제에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조선은 신라 시대부터 공녀(매춘부)를 수출하고 있었다∼

 


옛날도 지금도 매춘이 한국의 외화 획득 수단이지요?

 


진실을 이야기하는 착실한 한국인도 있네요
이러한 사람이 늘어나서 한국인이 착실한 정신이 되는 것을 기원해요

 


우구이스다니 무료안내소 오면 깜짝놀랄 것이야ㅋ 
한국인투성이ㅋㅋㅋ

 


한국인이 진실과 마주 향하는 것은 위화감 있다
그래도 적화통일하면 마이너리티가 되는 것이지만

 


자칭 강제노동자가 대담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일까?

 


전세계에 위안부상을 세웠는데
영원히 진실을 인정할 일은 없다

 


일베는 세뇌가 해임된 한국인이지만, 어떻게 사실을 열거해도 네이버민에게 토착왜구 인정받아서 종료


군표가 연합국령에서 채무 면제 되어서 휴지조각이 된 것을 알고 있다고는 상당히 조사한 거네요

처음부터 나라를 위해서 심신을 바쳤습니다만, 패전때문에 저금이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이 군표를 당시의 가격으로 환금해 주세요라고 호소했었으면, 일본인도 휴지조각이 되었지만 아직 주장은 이해가 가고, 그러한 기금이라면 협력도 하는 일본인도 많았을 것인데

계속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이젠 안된다

 

 

>>

최초의 소송은 그러한 내용이었요
그것을 왜곡한 사람이, 당시 자칭 인권변호사이었던 후쿠시마 미즈호. 이 녀석이 모든 악의 근원

 


징용공재판 원고인도 일한관계가 최악인 상태가 된 것은 자기들 때문이 아닌가라고 변호사사무소를 방문했다고 한다 
어느 시대도 머리가 좋은 놈이 카드로서 사용할 수 있을 사람을 이용해서 유복하게 산다. 그런 저녀석들에게 이용당하는 그들도 피해자일지도 모르네요


정의감이 강한 한국인도 있네요


이번의 한국인 댓글은 진귀하게 이성적인 것뿐이야
공개 토론할 수 없는 이유도 알고...
여기서 항상 감정적으로 반일하는 패거리는 이번에 한해서는 형편이 안좋다고 생각한 것이구나
나 사실은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욱 한국내에서 커지고, 잘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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