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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을 훔친 회사원 남자(35)를 체포 "나는 팬티밖에 훔치지 않는다. 브래지어에는 흥미가 없다!"
<기사에 의하면>
도쿄·마치다시에서 아파트 베란다에 있었던 속옷을 훔쳤다고 해서 35세 회사원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엔도 유키 용의자는 5일, 마치다시 네기시로 아파트 1층 베란다에 있었던 여성 속옷 2장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시청에 의하면, 엔도 용의자는 같은 날에 다른 아파트에 침입하고, 속옷을 훔치려고 했다고 해서 이미 체포되고 있었습니다.
엔도 용의자 자택 수색으로, 여성용 78장의 속옷이 찾았기 때문 재체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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