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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한국 중진여성 "소녀상으로 떠드는 것 뿐의 단체는 아주 싫다"

나나시노 2019. 8.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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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한국 중진여성 "소녀상으로 떠드는 것 뿐의 단체는 아주 싫다"

 

 

 

 

慰安婦問題の韓国重鎮女性「少女像で騒ぐだけの団体は大嫌い」

 日韓関係において、常に火種となってきたのが歴史問題だった。ところが、そこにおいても韓国内で綻びや亀裂が生じていた。 8月12日、ソウルと並び反日運動の拠点となっている釜山の中心街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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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현·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위안부 문제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의 시민단체. 일본 대사관앞에 소녀상을 설치하고, 수요일 데모를 주최하는 단체로서도 유명하다. 윤미향 씨는 동단체 대표로, 위안부 문제에서는 한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여성이다. 김문숙 [金文淑] 씨는 엄격한 어조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처음부터 정대협은 윤정옥(尹貞玉) 선배와 내가 시작한 단체이었요. 윤미향 그 때는 시다바리이에요. 그녀가 대표가 되고 나서의 정대협은 돈벌이에만 집중하게 되어버렸다. 모두 돈, 돈, 돈이에요. 수요일 데모로 모금을 끌어모으고, 전세계에서 기부를 모은다. 위안부들도 『나는 영웅이에요』라는 행동을 하게 되어버렸다. 훌륭한 기모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퍼포먼스를 한다. 이렇게 위안부를 바꾸어버린 것도, 윤미향이정대협이다. 그런 자세에 견딜 수 없어서, 나는 그녀들과는 인연을 끊었어요"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최대의 장해가 되고 있는 것이 정대협이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5년 일한 합의에 의해 설립되어,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한 "화해・치유재단/和解・癒やし財団"은, 정대협의 심한 반대 운동에 의해 해산에 몰린 것은 기억에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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