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응> 이영훈 등 "반일종족주의" 저자 모욕죄로 조국 고소

 

 

 

<일본 반응> 이영훈 등 "반일종족주의" 저자 모욕죄로 조국 고소

 

 

 

이영훈 등 '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모욕죄로 조국 고소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등 '반일 종족주의' 저자들이 자신들의 책에 대해 '구역질 난다'고 비판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모욕죄로 고소했습니다.

이 교장을 비롯한 저자 6명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조 후보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교장 등은 조 후보자가 일제 식민지배 기간 강제동원과 식량 수탈, 위안부 성 노예화 등 반인권적·반인륜적 만행이 없었다고 쓴 것처럼 비난했지만, 책 어디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기존 한국인의 일반적 통념과 다른 주장을 담은 책 '반일 종족주의'는 수십 년에 걸친 필자들의 연구 결과라며, 조 후보자가 아무런 근거 없이 '부역 매국 친일파'로 매도해 학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반응>

 

 

 

한국은 항상 "사실"과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 최대의 적 "사실"ㅋㅋㅋ

이영훈 등 저작자들이 고소당하게 아니라 저작자들이 호소한 것이네ㅋ
요전에, "한국인위안부 모욕죄"로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했죠
시대는 바뀌었지만, 물리적으로 암살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좋겠다

경제 악화를 느껴서 일본에 타협해, 정부의 반일정책에 이의를 외치는 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을 호기라고 생각했네

 

하지만 소송 등 일으켜도, 문재인이 장악한 한국 사법의 장소에서 이길 수는 없지요
스스로 문제삼은 "반일종족주의"가 사법에까지 달한 것을 모르냐?

 

이럴 때는 한국을 그대로 그린 테콘다박을 교육서에 인정하면 대항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

법원의 국민정서에 따른 판결을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분명히 패소할거고

 

원래 국민적인 논의를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사실관계를 다툴 생각인 것일 것이다. 이것이라면 언론사도 묵살할 수 없고
대담한 수법을 선택했다

전략으로서는 호감을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