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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북한 우라늄 폐기물, 한국도 오염 우려” 【오염국】

나나시노 2019. 8.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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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북한 우라늄 폐기물, 한국도 오염 우려” 【오염국】

 

 

 

 

“北 우라늄 폐기물, 한국도 오염 우려” - 스퀘어 카테고리

 성재영 기자 승인 2019.08.16 10:11  평산 공장 인근 예성강 통해 서해로 유입 북한의 평산 우라늄공장(맨 위 원)과 폐기물운반용 파이프(중간 원), 그리고 폐기물이 있는 저수지.북한의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방사능 물질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6일 전했다.  북한 황해북도에 있는 평산 우라늄 광산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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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방사능 물질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6일 전했다. 

북한 황해북도에 있는 평산 우라늄 광산을 촬영한 인공위성 사진을 보면 작은 강을 사이에 두고 위쪽에는 우라늄 광산과 공장이, 그리고 아래쪽에는 폐수와 폐기물을 모아놓는 곳으로 보이는 저수지가 있다.

우라늄을 정련하는 공장과 폐기물 저수지는 파이프 하나로 연결돼 있는데 거기서 새어 나온 검은 물질이 양쪽 강변을 오염시켰다. 

미국의 민간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 씨는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강변을 오염시킨 검은 물질은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물이라며 강물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평산 우라늄 공장 바로 옆 강은 예성강과 연결돼 있으며 그 물은 남쪽으로 흘러 서해로 들어가는데 예성강 끝은 한국 영토인 강화도와도 아주 가깝다. 

이와 관련해, 원자력 전문가인 재미과학자 최한권 박사는 평산 우라늄공장이 단순히 광석에서 우라늄을 뽑아내는 정련 작업만을 하는 곳이라면 크게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초기 작업인 정련이 아니라 그 이상의 ‘농축분리’단계까지 이뤄진 상태에서 나온 폐기물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는 평산 우라늄 광산에서 광석에서 우라늄을 뽑아내는 정련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우라늄 정련 과정에서 나오는 방사성 부산물이 강으로 배출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평산 우라늄 공장은 지난 2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에서 김정은을 만났을 때 언급했던 북한의 5대 주요 핵시설 가운데 한 곳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일본의 반응>

 

 

 

즉 이 근처는 오염지역  

 


이전부터 일본인이 지적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구나ㅋ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 방사능을 오염되면서 살아 있는 나라
한국인들은 물론 북한에게 항의하겠지요?ㅋ
자, 떠들어라ㅋ

 


풍향을 생각하면 어떻게 생각해도 서울은 방사능투성이에요ㅋ



야, 한국인들아
니들이 아주 좋아하는 방사능 이야기다ㅋㅋㅋ



한국인이 후쿠시마산 식품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하지만, 한국이야말로 제대로 측정하고 있는 것일까?
한국도 후쿠시마산을 수입 금지로 했고, 일본도 한국 식품은 수입 금지로 해야 함

 


요전에 한국 강에서 기형 물고기가 많이 채취된다고 이야기가 나와 있었어요
한국 공업물의 오염이 원인이라고 말했지만, 북한에서 흐르고 있는 오염물도 원인이 아닐까? 

 


나갈 차례에요ㅋ

韓日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韓日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최근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관리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바 있는데요. 한·일 시민단체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바다 폐기와 핵 발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홍의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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