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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창문 쪽에 있는 "수수께끼 공간"을 미니어처로 재현한 "소인의 여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나나시노 2019. 8. 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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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창문 쪽에 있는 "수수께끼 공간"을 미니어처로 재현한 "소인의 여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여관이나 조금 낡은 설계의 호텔에 가면, 일본식 방에도 창문쪽에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진 "수수께낀 공간"이 있습니다. 저것은 "広縁(ひろえん)"라고 불리는 것. 외복도에서 방을 연결하고 있었을 때 만들어진 것. 내복도가 생기면 방 공간으로 구획짓고, 지금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저 공간을 좋아하는 아티스트 Mozu씨가 미니어처로 "소인의 여관"을 재현, 그 메이킹도 공개했습니다.

 

 

 

Mozu ミニチュア作品『こびとの旅館』Miniature Japanese travellers' inn

 

 

 

또, 메이킹에도 있습니다만, Mozu씨는 이전 "소인의 계단"을 만든 인물입니다. 겉보기뿐만 아니라, 정말로 계단을 올라가는 것도 가능. 올라간 곳에 있는 방 문까지 만들었습니다.

 

 

Mozu on Twitter

“小人シリーズ第2弾。 『小人の階段』 実はこの作品、中に入れます。 今作を作った理由の1つは、この映像を撮りたかったからでもあるんです。 #mozu_world https://t.co/XYhMlzFHOY”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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