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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타워 새로운 주소를 "오바마 대통령가"로 변경하는 서명 활동이 인기ㅋㅋㅋ

나나시노 2019. 8. 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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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타워 새로운 주소를 "오바마 대통령가"로 변경하는 서명 활동이 인기ㅋㅋㅋ

 

 

 

 

100,000 sign petition to rename 5th Avenue in front of Trump Tower after Barack Obama

What started out as a joke to rename Trump Tower's address to 725 President Barack H. Obama Avenue now has more than 100,000 signatures, but don't expect a name change any time soon.

abc7ny.com

 

 

 

세계 제일 비싼 대로라고 칭해지는 뉴욕시 맨하탄 5번가.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초고층 빌딩 "트럼프타워"가 있지만, 이 일각을 "바락 오바마 대통령가"라고 개명하기 위해 서명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미 22만명이상의 서명이 모이고, 기세는 쇠약을 모른다.




서명 사이트

 

Sign the petition: Rename Fifth Avenue in front of Trump Tower: "President Barack H. Obama Avenue"

I just signed a petition to New York City Mayor Bill de Blasio and New York City Council: We request the stretch of Fifth Avenue between 56th and 57th Streets be renamed "President Barack H. Obama Avenue." Any addresses on that stretch of Fifth Avenue shou

petitions.moveon.org

 

 

 

·이것은 빌 드 블라시오 시장 및 뉴욕 시의회에의 탄원 서명이다

 


·"트럼프타워"에 인접하는 5번가 56초메 및 57초메 일각을 "바락 H 오바마 대통령 에비뉴"로 변경하도록 요구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세계적 금융불황으로부터 미국을 구하고, 9·11 미국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의 주모자인 오사마 빈라덴을 살해, 또 임기중은 스캔들과도 무연인 인물이었다

 

 

 

현시점으로 22만6000명이 서명에 찬동. 만일 이 요구가 인정을 받았을 경우, 트럼프 타워 주소는 "5번가 725"로부터 "바락 H 오바마 대통령가 725"로 변경된다.



이러한 명칭 변경은 진귀한 것이 아니다. 사실은 작년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속도로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름이 붙여졌다.

 


서명 활동을 시작한 엘리자베스씨는 미국 미디어 Newsweek 취재에 따르고, 이미 시의회의원들에게 컨택트를 취하고 있는 것. 또 이 서명 내용을 정밀히 조사·검토하고 싶다고 회답을 얻고 있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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