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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매장에 있는 감자에 방뇨해서 도망치는 사건 발생ㅋㅋㅋ

나나시노 2019. 8. 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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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매장에 있는 감자에 방뇨해서 도망치는 사건 발생ㅋㅋㅋ

 

 

 

미국 마켓 체인점 『월마트』에서, 파는 감자 용기가 소변투성이가 된 것을 종업원이 발견했습니다.

 

 

 

 

Woman Accused Of Urinating On Potatoes In Pennsylvania Walmart Turns Herself In, Police Say

Police say 20-year-old Grace Brown is facing multiple charges including criminal mischief, open lewdness and public drunkenness.

philadelphia.cbslocal.com

 

Grace Brown: Woman Urinates on Potatoes at Walmart, Police Say

Grace Brown is a Pennsylvania woman arrested after she was caught on video urinating on potatoes at a Walmart.

heavy.com



사건이 일어난 것은 7월24일, 미국 북동부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미플린 점포.



'악질하다'라는 연락을 받은 웨스트 미플린 경찰서 직원이, 가게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오후 10시경에 범행에 미치는 여성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그 후, 카메라에 비친 여성의 얼굴을 SNS에 공개. 목격 증언 등을 모은 뒤에서, 용의자라고 생각되는 여성에게 컨택트했다고 합니다.

 

 


감자 방뇨 여자

 

 

 

그 후, 용의자로서 이름의 오른 Grace Brown 씨는 스스로 경찰서에 출두



브라운 씨에게는 공연 외설, 풍기문란, 또 공공장소에서의 명정의 용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마트는 '고객의 안전안심이 제일이고, 이러한 점포내 천한 행위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상품은 즉시 폐기하고, 해당 지역도 소독했습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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