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전 배우·타카하타 유우타가 예능활동 재개! 이번달 16일에 첫날을 맞이하는 무대에 출연

나나시노 2019. 8. 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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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우·타카하타 유우타가 예능활동 재개! 이번달 16일에 첫날을 맞이하는 무대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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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8月に強姦致傷容疑で逮捕(不起訴)され、芸能活動を無期限休止していた俳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2016년8월에 강간 치상용의로 체포(불기소)되어, 예능활동을 무기한 중지하고 있었던 배우 타카하타 유타(25)가 16일에 도쿄·시모키타자와 「소극장 B1」에서 첫날을 맞이하는 무대 「さよなら西湖クン」(25일까지)에 출연, 예능활동을 재개시키는 것을 알았다.

 


연출은, 타카하타가 과거에 소속하고 있었던 「石井光三オフィス」에 적을 두는 와다 노리아키.
14, 17년에 요미우리 연극대상우수연출가 상을 수상한 톱 연출가다.

 


관계자에 의하면, 타카하타는 와다가 개최한 워크숍에 참가하는 형으로 이번작품의 오디션을 받아, 연기력이 평가되어서 합격했다.

 


「石井光三オフィス」에서는 16년9월 9일자로 계약을 해제되어, 현재 소속 사무소는 불분명하지만, 본인은 다시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는 강한 의지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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