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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전 무패 러시아인 복서가 시합후에 사망

나나시노 2019. 7. 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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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전 무패 러시아인 복서가 시합후에 사망

 

 

 

 

ロシアのボクサーが試合後に死亡、セコンドも沈痛「これがボクシング」

【7月24日 AFP】米国で活動していたロシアのボクサー、マキシム・ダダシェフ(Maxim Dadashev)選手が、試合中に負った脳の損傷が原因で死亡したことが、ロシア・ボクシング連盟(RBF)から23日に発表された。

www.afpbb.com

 

 

 

<기사에 의하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러시아 복서 Maxim Dadashev 선수가, 시합중에 진 뇌의 손상이 원인으로 사망한 것이 발표되었다.

 


·Maxim Dadashev 선수는 19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푸에르토리코 선수와의 슈퍼 라이트급 도전자 결정전에 참석하고, 11회 종료후에 세컨드 판단으로 TKO 패배가 되었다. 자기 힘으로 대기실에 되돌아올 수 없고, 곧 워싱턴 시내 병원에 후송되어, 부은 뇌의 압박을 절감하는 긴급수술을 받았지만, 돌아 오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

 


·Maxim Dadashev 선수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신,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거점에 활동한 28세. 이 시합까지 13전 무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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