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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소도 쓰러뜨린다" 공포의 흡혈 진드기, 단위생식으로 이상증식중

나나시노 2019. 7.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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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소도 쓰러뜨린다" 공포의 흡혈 진드기, 단위생식으로 이상증식중

 

 

 

 

State Veterinarian reminds livestock and pet owners to watch out for ticks

FOR IMMEDIATE RELEASE MONDAY, JULY 8, 2019 CONTACT: Dr. Michael Neault, director of livestock health programs NCDA&CS Veterinary Division 919-707-3250 State Veterinarian reminds livestock and pet owners to watch out for ticks Recent cattle deaths in Surry

www.ncagr.gov

 

 

 

<기사에 의하면>

 

 


·작은소참진드기는 풀섶에서 소나 개, 인간 등에 매달려서 피를 마시는 기생성 진드기. 동남아시아나 호주에 널리 분포되고, 일본에도 전국적으로 서식

 


·그 진드기의 존재가 미국에서도 확인되어, 교미를 경과하지 않는 단위 생식으로 증식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소가 5마리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시한 수의는 사인을 '진드기의 흡혈에 의한 급성빈혈'이라고 단정



·이 진드기는 교미하지 않고 단위 생식으로 번식하는, 암컷 1마리는 몇주일에 2000마리이상이나 되는 새로운 개체를 낳는 것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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