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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G】사시하라 리노가 시부야 클럽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울어...기획 중지에!

나나시노 2017. 7. 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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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G】사시하라 리노가 시부야 클럽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울어...기획 중지에!





9일 심야 방송된 「한 밤중」(후지 TV계)로, HKT48 사시하라 리노가 시부야 클럽에서 진짜 울어 버려 기획 무너져 버렸다. 


사시하라가 방문한 시부야 클럽 「SOUND MUSEUM VISION」에서는, 프로 의식을 가져서 춤추는 댄서들의 모습에 감탄하나, 클럽 바로 그것에 대해서는「서투름」「(몹시 취했다)사람이 무리」라고 서투름의식이 닦을 수 없는 것을 밝힌다. 


사실은 이날, 이벤트의 DJ에 AKB48의 히트 곡 「사랑하는 포춘 쿠키」를 흘려보내게 해, 사시하라가 스테이지에 올라서 모두가 춤춘다고 하는 기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시하라는 클럽 분위기에 압도되어버려, 직전에 되어서「무섭다 …」라고 중얼대면 눈구석을 눌러버렸다. 결국, 사시하라는 「미안해요」「대단히 무섭다」라고 사죄하고, 스테이지에 오를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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