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벤트가 중지된 AKB48총선거, 2800만엔이나 되는 국비(세금)가 사용되고 있었다···
2800만엔의 국비를 사용한 AKB48 총선거가 끝났다.
이것이 오키나와에 무엇을 초래하는 것일까?
2017년도 오키나와 진흥 예산은 3150억엔으로 오른다.
작년도 3350억엔과 비교해서 200억엔의 감소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거액이다.
직할 사업으로서, 330억엔의 나하 제2활주로 등의 공공사업이 1335억엔, OIST에 167억엔등 합계해서 1753억엔.
신규사업으로 방범 카메라·방범등등 긴급정비 사업 등 합계39억엔.
그리고 오키나와 진흥 교부금으로서 하드에 670억엔, 소프트에 688억엔.
소프트 교부금 688억엔은, 오키나와의 실정에 입각해서 정확 동시에 효과적으로 시책을 전개하기 위해서, 오키나와 진흥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오키나와현이 자주적인 선택에 근거해서 실시할 수 있는 일괄 교부금이다.
그리고 이 안에 전략적 과제해결 관광상품지원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오키나와 관광의 과제 해결을 꾀하는 민간사업자의 대처를 지원하고, 오키나와 관광의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한다」 것에 조성 할 수 있다.
이번, 한산한 시기에 있어서의 AKB48 총선거 오키나와 개최가, 오키나와 관광의 발전에 이바지한다고 하는 명목으로, 회장설영비용 등이 조성의 대상이 되었다.
총사업비 1억3010만엔, 그 중현교부 결정액수 3000만엔, 그중 국비가 2400만엔, 그 고장의 광고대리점이 보조 대상이 되었다.
사업비의 나머지 1억엔은 현지 기업이 스폰서가 되었다.
더욱 나하시가 「시내에서 개최되는 MICE등 운영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그 유치를 꾀하는 동시에, 시에 관광 권유손님에게 연결시킨다」라고 하는 관광 이벤트 유치 사업으로, 관광 권유손님을 도모하는 관점에서, 총선거전에 입장무료에서 행해진 AKB48 미니 라이브·토크쇼의 회장설영비용 등이 역시 조성의 대상이 되었다.
역시 보조 대상은 그 고장의 광고대리점, 사업비 1101만엔, 시결정 교부액수 500만엔, 그 중국비 400만엔.
왜, AKB48 총선거가 오키나와 관광의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하여, 총선거라고 하는 큰 이벤트를 하는 것으로, 앞으로 한산한 시기에 AKB48 공연을 유치하는 것에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 사업의 성과지표는, 현외로부터 관광객수 8000명이 되고 있다.
앞으로 AKB48 유치가 목적이라면, 성과지표는 내년도이후 AKB48 오키나와 공연 일수 또는 회수 등을 대상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 아닐까?
한산한 시기에 큰 이벤트를 해서 관광객을 불러 들인다고 하는 것이 전략일까?
그러나, 보조금을 받아서 이벤트를 하는 것 뿐이라면, 지속적이지 않다.
하와이가 한산한 시기에 호놀룰루 마라톤을 개최하고, 일본 등으로부터 관광객을 불러 들인다고 하는 것을 하고 있지만, 하와이 관광국이 상당히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민간 기업으로부터 광고 선전비를 모아서 시책을 치고 있다.
한번승부로 AKB48 총선거를 하고, 8000명을 불러 들이고, 그것이 다음에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명백할 전망도 없다. 처음부터 오늘까지 이 8000명이 달성된 어떨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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