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이케 유리코지사가 피코타로와『LED전구를 무상교환』PR동영상

나나시노 2017. 7. 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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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유리코지사가 피코타로와 『LED전구를 무상교환』 PR동영상





도쿄도는 10일, 가정내 백열전구를 발광 다이오드(LED)전구와 무상으로 교환하는 사업의 접수를 시작했다.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도청에서 세레모니를 개최하고, 가수인 피코타로씨와 함께 대처의 추진을 호소했다.  


피코타로씨는 세레모니로 「제 집 전구도 (LED전구로) 바꾸려고 생각한다」라고 인사. 피코타로씨와 교환 수순을 설명한 코이케 지사는 「교환하는 것으로 집안의 전기가 어떻게 되고 있을 것인가, 한번 더 점검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8세이상인 도민이 대상. 도내에 약830있는 협력 가전점에 사용중인 백열전구 2개이상을 지참하면, LED전구 1개와 교환할 수 있다. 


도쿄도에 의하면, 도내의 에너지 소비량의 약30%를 가정부문이 차지하지만, 약4할의 세대는 LED전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은 LED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량의 삭감을 목표로 한다.




白熱球をLEDに無償交換 小池知事とピコ太郎が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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