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일본에서 아이스 쇼에 출연중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선수에게 '악마 일본에서 나가!'라고 쓰여진 편지가 도착한다...

나나시노 2019. 6. 9. 11:20
반응형

 

 

 

일본에서 아이스 쇼에 출연중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선수에게 '악마 일본에서 나가!'라고 쓰여진 편지가 도착한다...

 

 

 

 

日本でアイスショーに出演中 メドベージェワに中傷の手紙 ロシアメディアも報道(デイリー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現在、日本のアイスショーに出演中の、フィギュアスケート女子平昌五輪銀メダリストの - Yahoo!ニュース(デイリースポーツ)

headlines.yahoo.co.jp

 

 

 

<기사에 의하면>

 



현재, 일본 아이스 쇼에 출연중인 피겨 스케이팅 여자 평창 올림픽 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9)=러시아=가 영어로 쓰여진 중상 편지를 받았던 것이 8일, 알았다.


편지에는 'DEVIL(악마) 일본에서 나가라. 일본에서 니 얼굴을 보고 싶은 사람이 없다. 일본인은 모두가 너를 싫어하고 있다. 러시아에 돌아가! 일본에서 나가! TCC에서 나가!'등 쓰여져 있다.

이 편지에 메드베데바는 '서포트와 상냥한 말 고맙다.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 이 편지는 나를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었다. 이런 것은 한번이나, 두번 세번째도 아니다. 오늘 쇼는 관계없이 훌륭했다. 즐겨주시는 것을 기원합니다'라고 지었다.

 

 

 

<도착한 편지>

 

Johnny Weir on Twitter

“IMPORTANT: One of our skaters received this message today from a “fan”. As a skating elder, I will not accept this behavior & I will not stand for the bullying of my skaters. You don’t have to be a fan of everyone, but you will respect them all. Keep your

twitt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