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부자 유튜버 히카킨, 루이비통에서 인생최대인 1억원 넘는 충동구입!

일본 부자 유튜버 히카킨, 루이비통에서 인생최대인 1억원 넘는 충동구입! 

유튜버 HIKAKIN이 8일, YouTube로 공개한 동영상에서, 「Louis Vuitton×Supreme」팝업 스토어에서 1000만엔 넘는 쇼핑을 한 것을 밝혔다.

■Louis Vuitton×Supreme이란

Louis Vuitton(루이비통)과 Supreme의 합작은 올해 1월에 2017-18년 가을 겨울 콜렉션에 파리에서 발표되어, 남녀 막론하고 세계적인 무브먼트.

■인생최대인 충동구입도…

옛날부터 Louis Vuitton팬,이라고 말하는 HIKAKIN은, 7일 19시 입점 당선.

1명 8점까지,구입 제한이 있었던 것 같아서 히카킨은 7점 획득.

「인생최대인 충동구입」으로서 트렁크2점도 예약.

동영상으로는 「이런 큰 봉투 가진 적 없다」라고 흥분한 상태로, 전리품을 소개했다.

ヒカキン、人生で最大の買い物をする

■HIKAKIN이 산 것은?

·블랭킷 (174,960엔)

·미채무늬 배낭 (297,000엔)

·빨간 긴 지갑 (96,120엔)

·파자마처럼 보이는 자켓 (210,600엔)

·로고 티셔츠 (68,040엔)

·블랙 슬리퍼 (102,600엔)

·흰 스니커 (113,400엔)

예약 (빨라서 내년 3월인가 4월에 배달로 도착) 

·스케이트보드 트렁크 (6,188,400엔) 

·트렁크 (7,743,600엔) 

※가격은 모두 편집부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