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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여성이 실황중계중, 실수로 연인을 사살! 아이나 근린 거주자 30명이 지켜보는 중에 흉행

나나시노 2017. 6. 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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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여성이 실황중계중, 실수로 연인을 사살! 아이나 근린 거주자 30명이 지켜보는 중에 흉행






<기사에 의하면>


・ 미국 미네소타주에 살고 있는 여성이 유튜브로 연인을 잘못해 사살해, 과실치사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검찰에 의하면, 소셜미디어로 주목을 끌려고 한 「구경거리」일 것이었다고 한다


・ 조사에 의하면, Monalisa Perez 용의자(19)는 26일, 두꺼운 책을 가슴에 댄 연인 Pedro Ruiz씨를 50구경의 「디저트・이글」단총으로 쏘는 모습을 YouTube로 실황중계 하고 있던 혐의


・ 두 명은 하드 커버의 백과사전이라면, 총탄은 관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두 명의 3세가 되는 아이와 근린 주민 30명이 자초지종을 목격하고 있었다고 한다


・ 사망한 루이스씨 아줌마는, 현지 TV전국에 대해서, 「더 시청자를 갖고 싶다, 유명하게 되고 싶다」라고 루이스씨가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분명히 했다.


・ 사건에 앞서 용의자는, 「나와 페드로는 아마, 지금까지로 최고로 위험한 비디오를 찍는다. 내가 아닌 그의 아이디어」라고 트윗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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