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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와 마녀의 꽃』흥행수입 50억엔 노릴수 있다고 판단!

나나시노 2017. 7. 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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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와 마녀의 꽃』 흥행수입 50억엔 노릴수 있다고 판단!





애니메이션 영화 「메아리와 마녀의 꽃」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이 8일, 전국 366관, 458스크린으로 개봉되어, 배급회사 토호는 같은 날 오후, 흥행 수입 50억엔을 노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메어리와 마녀의 꽃」은 2010년「마루 밑 아리에티」 2014년「추억의 마니」를 손수 다룬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43)과, 「추억의 -」을 프로듀스 한 니시무라 프로듀서(39)가 스튜디오 지브리를 2014년말에 퇴사하고, 다음 2015년4월에 시작한 스튜디오 포녹 제1작.  토호는, 흥행수입 35억3000만엔을 기록한 요네바야시 감독의 전작 「추억의 -」라는 첫날 오후 2시 시점에서 대비로, 130%의 동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영화 팬을 중심으로, 패밀리층도 극장에 발길을 옮기고 있는 것부터, 흥행수입 50억엔을 노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映画『メアリと魔女の花』予告編映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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