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영화판『3월의 라이온』 유감스러웠던 공개 시기에 낙담하는 소리가 잇따름「노무 빨랐다」「후지이 소타 4단의 붐에 탈 수 있으면」

나나시노 2017. 7. 9. 11:16
반응형





영화판『3월의 라이온』 유감스러웠던 공개 시기에 낙담하는 소리가 잇따름 「노무 빨랐다」 「후지이 소타 4단의 붐에 탈 수 있으면」







<기사에 의하면>



14세 최연소 프로기사·후지이 소타 4단이 공식전 29연승인 신기록을 수립해 고조되는 장기계이지만, 인기장기 코믹을 실사 영화화한 「3월의 라이온」 공개 시기를 둘러싸 업계내에서는 「지나치게 빨랐다」, 「시기를 어떻게든 할 수 없었던 것인가」등 낙담하는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카미키 류노스케, 아리무라 카스미, 토요카와 에츠지, 사사키 쿠라노스케, 이토 히데아키, 쿠라시나 카나, 호화 캐스트진을 준비, 3월18일에 전편, 4월22일에 후편이 공개된 것이지만….


「올해 라인업 안에서도 상당한 숫자가 기대된 대작. 그런데, 막상 공개해 보면, 고객 유치에 대고전. 결국, 흥행 수입은 2작으로 10억엔 정도밖에 안되었다」 (영화 라이터)


후지이 4단이 화제가 된 것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요전날에 은퇴한 가토 히후미 9단에 공식전 첫승리를 제한하고 나서. 4월4일에 코바야시 히로시 7단과 대국에서 프로 데뷔이래 무패연승 신기록이 되는 11연승을 달성. 그 후, 공식전연승 기록 갱신이 시야에 들어온 6월에 들어가고, 각 방송국 정보프로그램이 모두 모여서 올리고, 주목받게 되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