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오타쿠 케니 오메가 시합 입장 장면이 일본에 너무 감화되었다고 화제ㅋㅋㅋ
[AEW Double or Nothing Spoiler] Wrestler Kenny Omega enters into Double or Nothing PPV event in Kirito's gear, from the Sword Ar
Posted in r/SquaredCircle by u/Ben__Harlan • 457 points and 15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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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5일, 프로레슬링 시합 『Double or Nothing』이 개최.
여기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한 캐나다인 Kenny Omega 선수가 시합에 도전했습니다만, 입장 씬으로 애니메이션 코스프레를 보여 주거나 '일본에 너무 감화되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Kenny Omega 선수 입장 씬
Kenny Omega Double or Nothing Attire Based on Sword Art Online and FF7
At AEW's Double or Nothing pay-per-view event, Kenny Omega shows off entrance gear based on both the Sword Art Online anime and Final Fantasy 7's Sephiroth.
gamerant.com
일본 팬에게서는 ”오타쿠 프로레슬러”로서 사랑받고 있는 Kenny Omega 선수.
25일의 싱글전에서는 애니메이션 『소도아트온라인(SAO)』 주인공 키리토 의상을 입고 참전. 더욱 등에는 날개가 보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특기기법이며, 게임 『FF7』 세피로스에 인스파이어 된 "외날개의 천사"를 나타낸 것입니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이 특히 좋아해서, 자주 '자신의 홈은 일본'이라고 공언하는 오메가 선수. 단체 AEW로 이적에 의해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떨어져버렸지만, 마음은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일본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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