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홍콩 일본 총영사관 가까이에 위안부상 2체가 설치됨! 반일활동가 「난징 사건이 일어난 12월13일까지 둔다」

나나시노 2017. 7. 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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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일본 총영사관 가까이에 위안부상 2체가 설치됨! 반일활동가 「난징 사건이 일어난 12월13일까지 둔다」






<기사에 의하면>



·홍콩 반일단체가, 일본 총영사관이 입주하는 빌딩 가까이의 육교에 「위안부상」 2체를 두었다.


·총영사관은, 외국공관전에서의 모욕 행위를 금지한 "빈조약"에 위반이다고 해서, 홍콩 정부에 위안부 상의 조기철거를 제의한 것을 밝혔다


·홍콩 미디어에 의하면, 센카쿠 제도의 중국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홍콩 활동가로 조직하고 있는 「빠오댜오행동 위원회」등의 멤버들 약20명이 참가. 이날은 중일전쟁의 발단이 된 「루거우차오 사건」으로 80년에 맞는다고 해서, 항의를 했다


·일본정부에 대하여, 위안부 문제에 관한 사죄와 배상을 추구한 것 이외에, 아베 신조 수상의 사진이 프린트된 욱일기를 태우는등 했다.


·활동가들은 구일본군이 관여했다로 하는 1937년「난징(남경) 사건」이 발생한 12월13일까지 위안부상 2체를 계속해서 둔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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