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나이지리아에 10대의 소년이 비행기 타이어에 숨어 무사히 도착! 3만피트는 마이너스48도

나나시노 2017. 7. 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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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 10대의 소년이 비행기 타이어에 숨어 무사히 도착! 3만피트는 마이너스48도





나이지리아 출신 10대의 소년이 비행기 타이어 부분에 숨겨서 올라탔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민간항공국(NCAA)에 의해서는 「15세라고 생각되는 소년이 2일에 나이지리아에서 Med-View Airline의 보잉747기 차륜 홀더에게 올라타고, 12시간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에 「우리들은 「왜 이러한 것이 일어난 것일지 조사하고,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조사한다. 항공 안전을 생각하니, 이번의 사건은 부끄러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객기 차륜부분에 숨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24년∼1993년까지 5명이 차륜에 몸을 감춰 무사히 도착했다고 한다. 이 중 3명은 10대인 13세, 17세가 2명이라고 한다. 이 것은 1996년에 미국연방 항공국이 발간한 보고서에 씌어져 있다.


그 이외에도 2014년4월에는 16세 소년이 여객기 차륜에 숨어 하와이에 도착.


많은 사람이 빈곤국의 어린이들로, 경제적인 문제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 차륜에 몸을 감춰 국외도망하는 것이라고 한다.


중에는 차륜으로 밀항자가 사체로 발견되는 케이스도 있다. 2016년3월에는 나이지리아의 ArikAir여객기 차륜으로 밀항자의 사체가 찾은 것 이외에 11월에도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한 여객기 차륜에 사체를 찾았다.


비행기는 3만피트 (9700미터)까지 상승하면, 화물 실 등은 마이너스48도까지 내려가 또 산소도 상당히 희미해진다. 그런 것부터 밀항자는 추위와 산소 부족으로 죽는 케이스도 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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