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마호와 같이 NGT48을 졸업한 하세가와 레나, 아이돌을 그만둬서 성우가 된다고 발표

 

 

 

야마구치 마호와 같이 NGT48을 졸업한 하세가와 레나, 아이돌을 그만둬서 성우가 된다고 발표

 

 

 

ＮＧＴ長谷川玲奈は次の夢へ「声優になることです」（日刊スポーツ） - Yahoo!ニュース

 

 

 

팬 남성 2명에 의한 폭행 사건에 말려든 NGT48 야마구치 리호(23)와 같이 졸업하는 스가하라 리코(18) 하세가와 레나(18)가 18일, 니가타·NGT48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개최

맴버들이 맴버와 팬들에게 편지를 각각 보여 준 중에서, 하세가와는 성우에 도전하는 것을 표명했다.

하세가와는
'나도 다음 꿈을 향해, 열심히 한다고 정했습니다. 그것은 성우가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계속해서 보아, 애니메이션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직 아무 것도 공부 못했는데, 성우따위 건방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부터 단련해 주신다고 하는 정말 멋진 프로덕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라고 보고.

'그 프로덕션과 면담을 했습니다. 내가 소속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 프로덕션 지도를 받으면서, 꿈을 현실로 하고 싶습니다'

'아이돌 하세가와 레나는 오늘로 '사요나라'입니다만, 성우의 하세가와 레나로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날을 목표로 하고, 전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