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NGT48을 졸업한 야마구치 마호, AKB48 맴버가 아무도 없는 사무소에 이미 내정! 니가타를 떠나서 도쿄에서 활동

 

 

 

【희소식】 NGT48을 졸업한 야마구치 마호, AKB48 맴버가 아무도 없는 사무소에 이미 내정! 니가타를 떠나서 도쿄에서 활동

 

 

 

山口真帆がAKB不在事務所に移籍へ 美貌や表現力など多方面で評価高く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작년 12월에 팬에게서 폭행을 받은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18일, 니가타시내 전용 극장에서 스가하라 리코(18), 하세가와 레나(18)와 졸업 공연을 하고, 그룹을 졸업했다.

앞으로도 예능활동을 계속하는 야마구치는, 현재는 NGT48 운영 관리 회사에서 예능 프로덕션이기도 하는 'AKS'에 소속.

새로운 소속처에 대해서, 관계자는 'AKB그룹 현역 맴버나 졸업생이 없는 예능 프로덕션이라고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주역급 배우, 여배우가 많이 소속하고, 폭넓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사무소에 내정했다고 한다. 앞으로는 니가타를 떠나서 도쿄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이번 소동에서는 사건이나 야마구치의 발언, AKS 대응 이외에 야마구치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의 장점도 시선을 끌었다. 표현력의 평가도 높고 '여배우로서 획득에 손을 든 프로덕션이 몇가지 있었다'라고 TV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