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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나카이 리카, 위험한 고백 '정신이 들어보니 ○○이 엉망진창'
NGT48 나카이 리카(21)가 6일 방송된 후지 TV "今日から友達になれますか?" (월요일 오전1·25)에 출연. 극한의 분노를 느꼈을 때의 행동을 이야기했다.
(중략)
더욱 '희로애락(喜怒哀樂)이 없는 것 같다'라고 도사카의 인상을 말하면, 코야부가 "엄청 화내거나 합니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도사카는 '분노는 하지 않는다. 희로애락 속에서 제일 없는 것은 화내는 것이네요'라고 이야기하면, 나카이는 '나는 불같이 노하면 기억이 없어진다. 정신이 들어보니 방이 엉망진창. 왜, 리카가 이렇게 된 거니? 라고 느끼게 된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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