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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시하라 리노, 무심코 “흑막”의 존재를 폭로

나나시노 2019. 5.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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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48 폭행】 사시하라 리노, 무심코 “흑막”의 존재를 폭로

 

 

 

 

うっかりNGT・山口事件に関わる“黒幕”の存在を暴露した元HKT・指原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先日、アイドルグループ・HKT48を卒業した指原莉乃(26)が、5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ワイドナショー」に出演し。NGT48の山口真帆(23)が昨年12月にファンの男2人から襲撃された事件をめぐる一連の騒動について語った

news.livedoor.com

 

 

 

<기사에 의하면>

 



사시하라 리노(26)가, 후지 TV계 '와이도나쇼'에 출연해 NGT48 야마구치 마호(23)가 작년 12월에 팬 2명에게서 습격당한 사건을 둘러싼 일련의 소동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사시하라는 야마구치와 아키모토씨의 관계에 대해서 '마호 양에게, 유일하게 중간에 개입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지만, 그 사람을 통해 아키모토 씨도 마호 양에게 격려의 말을 걸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고 내막을 밝혔다.

'사시하라가 밝힌 『유일하게 중간에 개입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이번 소동의 “흑막”이라고 한다. 아키모토 씨가 마음에 들어서 48그룹이나 사카미치 시리즈 이권을 빨아 올리고 있으므로, 이번의 소동은 어떻게든 아키모토 씨에게 공격의 방향이 향하지 않도록 진력. 야마구치 이적처도 포함시켜 좋은 어드바이저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본래, 존재가 알려져서는 안되는 인물이므로 사시하라에게는 상당히 드문 무심코 발언이었다' (예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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